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5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5월 26일 == 고 이모 잠수사 유가족, 시민단체 ‘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’는 이날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, 이춘재 해경본부 해양경비안전국장(전 해경 경비안전국장), 임근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(전 해경 상황담당관)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. 유가족들은 해경의 관리소홀로 인해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G31&newsid=02171366609372856&DCD=A00703|(이데일리)]]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소속 검사실에 출석해 피의자(피고발인) 조사를 받았다.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는 지난해 5월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씨 등 보수단체들의 고발에 따른 것으로, 고발된지 1년이 한참 뒤에야 이 대표를 피고발인 자격으로 불러들여 조사한 것이다. 이 대표가 받고 있는 혐의는 공무집행방해로, 세월호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현장에 다이빙벨 장비를 가져가 구조를 한 것이 세월호 구조라는 ‘공무’를 방해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그러나 이 같은 검찰 조사 방향과 달리 같은 정부 수사기관이었던 해양경찰청은 정작 이종인 대표의 알파잠수기술공사에 감사장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3838|(미디어오늘)]] ‘경남, 세월호 기억의 벽’ 설치 장소를 놓고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 간 갈등이 깊어졌다.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반송초등학교 앞에 설치하는 이 사업은 ‘진실규명과 대통령책임촉구 세월호경남대책위’(경남대책위)가 추진하고 경남교육청이 학교와 협의해 장소를 마련했다. 학교 담벼락 30m에 설치되는 기억의 벽은 학생과 시민이 쓴 추모 글이나 그림을 받아 이를 엽서 크기로 타일 1800장을 제작, 7월 말 완성된다. 참가비는 1인당 5000원.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90명 등 현재 800여명이 타일을 신청했다. 반면 반송동 주민들은 설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262136395&code=620116|(경향신문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